김영우 "불법폭력시위 제재 공권력 정당"
김영우 "불법폭력시위 제재 공권력 정당"
  • 한예솔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15.11.18 13: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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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한예솔 기자]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지난 17일 현안관련 브리핑을 통해 "불법폭력시위가 건전한 시위문화 해친다"라고 밝혔다.

 

김영우 대변인은 "자유민주주의는 법치와 질서가 기본이다. 그리고 법치와 질서는 확고한 공권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불법폭력시위를 제재하는 공권력은 정당한 것이다. 지난 주말 광화문에서의 폭력시위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불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1인시위를 제외한 모든 집회는 사전에 신고만 하면 헌법적으로 집회를 열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된다.

 

김 대변인은 "이번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한 53개 단체 가운데 19개 단체는 통진당 강제해산 반대 국민운동 본부에 속한 단체들이다. 민생이 아닌 명백한 좌파 이념단체들이다"라며 "이러한 불법폭력시위는 건전한 시위문화를 해친다. 이런 불법 시위를 감싸고 부추기는 행위야 말로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후진적 발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야당은 억지 논리로 불법폭력시위를 감싸고 경찰들을 비난하는 행위에 대해 반성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은 불법적이어도 문제될 게 없다는 식의 발상이 자신들의 지지율을 발목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봐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금 백남기 선생은 서울대 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 직접 면회도 했는데 상당히 위독한 중태다. 백남기 선생은 중앙대학교 법학과 68학번이다.  유신때 유신의 폭압에 맞서 많은 고초를 겪은 분이다. 제2의 유신정권에서 또다시 참으로 감내하기 힘든 고초를 겪고 있다. 이런 백남기 선생에 대한 위로 한마디 전하지 않는 정권의 무심함에 분노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황교안 국무총리는 광화문 집회에 이름을 올린 주최 측 40개 단체 대표까지 참고인으로 소환하겠다고 한다. 어느 정권에서 이렇게 무던하게 국민을 겁박한 적이 있었는가. 제가 이번 시위와 관련해서 경찰청에 자료제출 요구를 했으나 단 한건도 오지 않고 있다.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촉구한다. 당일 경찰의 진압계획 전반에 대해서 하루 빨리 제출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청래 위원은 "‘권력은 11월의 낙엽처럼 무상한 물건이다.’ 다음은 폭력진압에 항의하는 시국미사에서 신부님이 하신 말씀이다. 우리는 세월호때 단 한명의 생명도 구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권을 보았다. 국민을 살리는 것에는 한없이 무능하고, 국민을 죽이는 것에는 한없이 유능한 박근혜 정권을 보고 있다"라며 "5년짜리 정권이 500년 유구한 역사를 마음껏 재단하겠다는 그 발상은 독재적 발상이다.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을 저는 본적이 없다. 업적은 없고 업보만 쌓는 정권, 국민을 상대로 국민을 이기고 짓밟은 정권, 그 말로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정 위원은 "이번에는 참으로 창조적 진압방법이 사용되었다. 저희가 경찰청장을 항의 방문했을 때, 경찰청장도 실토한 사항이다. 이번 광화문진압 과정에서 식용유를 사용하였다. 식용유를 왜 사용하였겠는가. 군중들이 식용유에 미끄러져서 뇌진탕을 당하라는 그런 악의적 의도 아니었는가. 국민을 골탕 먹이는 정권 그것은 공권력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2005년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을 전하면서 제 말씀을 마치겠다. '공권력은 특수한 권력이다. 정도를 넘는 공권력 행사는 그 피해가 매우 치명적이고 심각하다. 그렇기에 공권력은 침착하고 냉정하게 행사되도록 통제되어야 한다. 공권력의 책임은 특별히 무겁게 다뤄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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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용인성주이씨문중 2015-11-18 14:37:11
전청래 저 병신은 언제까지 육갑떨건가 저런 놈은 관심도 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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