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광화문교보문고 앞에서 “티벳학살을 중단하라”라고 쓰인 플랭카드를 걸고 학생들이 촛불 시위를 하고 있다.
티벳문제 관련, 중국 정부는 국내문제로 보고있어 외국정부나 민간단체들이 이를 문제시 할경우내정간섭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대부분 국가에서는 이를 인권문제로 보고있다.
올해 베이징 올림픽을 전후한 국제사회 최대의 화두는 '티벳'이 아닌지..
글.사진/추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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