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상징물은 '해태'
서울의 상징물은 '해태'
  • 대한뉴스
  • 승인 2008.05.0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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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상징물은 경복궁 앞에 있는 ‘해태’로 결정 되었다.


서울 시청에 따르면, 지난 6개월 동안 내국인과 외국관광객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경복궁 앞에 위치한 ‘해태’ 석상이 서울을 상징하는 엠블렘으로 가장 적당하다는 평을 받았다는 것.


서울시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있는 광화문 광장에서 오는 6월 디지털 해태 쇼를 벌일 계획이다. 한편 해태는 악으로부터 선을 지켜준다는 전설상의 동물이다.



Seoul will be advertised as “the City of Haechi” to all foreiners and its image will be spread around the world, according to the city government.

"A digital Haechi will also be installed near the statue of Admiral Yi Sun-shin, Kwanghua-mun Square' said city government.


According to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they conducted a survey among its citizens and overseas tourists over the last six months to know what the best image for Seoul is.


Meanwhile, Haechi, the original name for the creature also known as Haetae, a legendary animal that can distinguish good from evil and defend justice.


국제부 이명근 기자(e-mail:welove5555@yahoo.co.kr)

사진출처/K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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