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인정한 MB의 Press-Friendly Policy
국제사회가 인정한 MB의 Press-Friendly Policy
  • 대한뉴스
  • 승인 2008.05.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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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친언론 정책’이 대외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세계 120여개국의 언론사 편집인, 저널리스트가 모인 IPI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친언론 정책’(Press-Friendly Policy)은 그동안 한국내에서 하지 못했던 언론.방송분야에 대한 입법예고로 이어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IPI는 이명박 정부가 과거 정부가 폐쇄했던 기자실을 취임후 2달동안 60여개의 기자실로 완전 복원시킨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The International Press Institute (IPI), the global network of editors, media executives and leading journalists in over 120 countries, welcomes President Lee Myung-bak's recently-voiced promise to embrace a "press-friendly policy," and invites him to go further by implementing much-needed legal reforms in South Korea.


According to IPI, President Lee's administration has propelled several positive changes in the country's media environment.

"For example, almost 60 press dispatch rooms closed during the previous administration have been reopened during the past two months" they said.


국제부 이명근 기자 / 외교부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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