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엄홍길 씨가 대만 교통부 관광국으로 부터최고봉 옥산(해발 3997미터)의 홍보대사로 최근 임명 되었다. 타이페이 앰베서더 호텔에서 가진 국내외 기자회견장에서의 엄홍길 씨.
엄 씨 우측에 한국관광공사의 한화준 타이페이 지사장의 모습이 보인다.
(옥산 등반에앞서 기념촬영/엄홍길 씨 왼편은 대만 교통부 라이.써.전 관광국장, 그리고 이기창 한국등산연합회장)
(옥산 등반전 해발 2600미터 지점에서 엄홍길 씨와 함께한 본지 국제부 이명근 기자/맨 우측)
편집국 국제부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