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5월12일, 중국계 여성으로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오른 대만의 여성 산악인 江秀眞을 국제부가 만나 보았다.
한국 음식을 무척 좋아하는 그녀는 지난해 매켄리 등반때에도 한국의 辛라면을 즐겨먹었다고 한다.
江秀眞은 현재 중국정부에서도 여성영웅 대접을 받는 고산등반가이다.
해발 3400미터에 있는 옥산 '排雲' 산장에서 그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글.사진/국제부 이명근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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