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옴므가 함께하는 에스콰이어 20주년 기념파티
디올 옴므가 함께하는 에스콰이어 20주년 기념파티
  • 한예솔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15.12.04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한예솔 기자]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디올 옴므(DIOR HOMME)와 함께 ‘에스콰이어(ESQUIRE) 20주년 기념 파티’를 최근 진행했다.

 

배우 송재림 ⓒ대한뉴스

지난 3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디올(HOUSE OF DIOR)에서 진행된 ‘에스콰이어(ESQUIRE) 20주년 기념 파티’에는 이동욱, 윤계상, 이동건, 이상윤, 박형식, 택연, 이홍기, 도상우, 송재림, 권율 등 수 많은 셀러브리티들과 더불어 김영, 손민호, 한승수 등 남성 모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배우 이동욱 ⓒ대한뉴스

청담동 소재의 하우스 오브 디올(HOUSE OF DIOR) 내 디올 옴므 (DIOR HOMME) 매장에서 진행된 남성 대표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의 창간 20주년 파티에서는 에스콰이어(ESQUIRE)의 20년간의 행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념 전시가 이목을 끌었다. 럭셔리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하우스 디올 옴므(DIOR HOMME)가 만나 포멀하고 트렌디했던 이 날 파티는 DJ 소울 스케이프와 DJ 진욱의 음악으로 파티의 흥을 돋웠다.

 

한편, <에스콰이어(ESQUIRE)>는 1995년 첫 선을 보인 한국 최초의 남성 잡지로 패션을 비롯한 다채로운 남성 문화를 매 호 담아내며 대한민국 남성들의 트렌드를 책임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