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농 문관효, ‘훈민정음의 큰 빛’ 전시회 열려
청농 문관효, ‘훈민정음의 큰 빛’ 전시회 열려
국립한글박물관에 해례본과 언해본 더불어 전시
  • 박철성 대기자 pcsnews@hanmail.net
  • 승인 2015.12.07 2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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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박철성 대기자] 청농 문관효(靑農 文寬孝)의 ‘훈민정음의 큰 빛’ 번역과 더불어 쓴 해례본과 한글을 앞세워 쓴 언해본이 국립한글박물관 전시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 (사)한국서도협회, 교보문고, 한국미술센터, (주)무무인터내셔널 후원으로 2015년 12월3일부터 11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청농 문관효 ⓒ대한뉴스

약력

사단법인 한국서도협회 부회장(사무총장 겸임)

예술의전당 서예아카데미 교수

서예진흥위원회 정책위원

제35회 원곡서예문화상 수상(2013.8)

로또서예문화상 수상(2006.9)

(사)한국서도협회초대작가상 수상(2001.9)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심사위원(서가협)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미협)

공무원미술대전 심사위원(안전행정부)

대한민국한극서예대전 심사위원

10회 개인전과 500여회 단체 그룹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한글문화큰자치 광화문광장 설치전 3회(2013 훈민정음 언해본, 2014한국인의 애송시, 2015 훈미정음 해례본)

전시관 테이프커팅식(국립한글박물관 전시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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