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새누리당, 선거구 획정 과욕"
野 "새누리당, 선거구 획정 과욕"
"반드시 불행한 결과 얻게 될 것" 독설
  • 한예솔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15.12.14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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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한예솔 기자] 총선이 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아직 선거구 획정이 되지 않아 국민들도, 예비후보들도 혼란스럽다. 이에 지난 12일 새정치민주연합은 "새누리당은 선거구획정 과욕으로 반드시 불행한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송화 부대변인은 "국회의 선거구 획정이 되지 않은 이유는 오직 새누리당의 욕심 때문이다. 선거구 획정에 대한 새누리당 행태는 욕심쟁이 떼쟁이다"라고 비난했다. 아울러 지난 12일 협상까지 무위로 만들어버리는 새누리당의 뻔뻔함과 욕심에 국민들은 기가 질렸다고 설명했다.

유 부대변인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무시하고 국민여론도 무시하고 여야 지도부의 협의도 무시하는 새누리당의 생각은 오직 과반의석 확보밖에 없다. 또한 자당의 이병석 정개특위위원장의 중재안도 무시하는 새누리당이다"라며 "오죽하면 새누리당 출신의 국회의장이 “새누리당이 과하다, 거대여당으로 너무 당리에 치우친게 아니냐”고 쓴 소리를 할 정도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선거제도는 국민들의 생각을 제대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한다. 1천만표가 사표가 되는 것을 방지하고 정당을 지지하는 만큼 의석을 나눈다는 것은 상식이다"라며 "새정치민주연합은 선거구획정과 관련하여 국민의 생각이 제대로 반영되는 방법으로 결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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