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국회, 일자리 만드는 일 나서야"
朴대통령 "국회, 일자리 만드는 일 나서야"
노동개혁 5개안 '콤보 통과', 테러방지법 등 강행 촉구
  • 한예솔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15.12.14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한예솔 기자] 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제53회 국무회의를 주재, 국무위원들에게 "한 해의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서 국민들의 삶이 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마무리되지 않은 일들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공누리

아울러 "정치권도 당리당략적인 것을 내려놓고 우리 국민들의 삶을 위하고, 희망과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나서줄 것을 대통령으로서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8일 정기국회 내에 처리하기로 약속했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이 반드시 정기국회에서 통과되어야 한다고 몰아붙였다.


한편 노동개혁 입법을 촉구하는 1인 단식 릴레이 시위 등을 언급, "국회가 명분과 이념의 프레임에 갇힌 채 기득권 집단의 대리인이 되어 청년들의 희망을 볼모로 잡고 있는 동안 우리 청년들의 고통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국회가 일자리 창출을 외치면서 행동은 정반대로 노동개혁 입법을 무산시킨다면 국민의 열망은 실망과 분노가 되어 되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로지 국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목적이 있는 법안들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