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한국프로골프협회 공식 지정 화장품 후원사로 나서
더페이스샵, 한국프로골프협회 공식 지정 화장품 후원사로 나서
  • 대한뉴스
  • 승인 2008.05.20 1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대표 송기룡, www.thefaceshop.com)은 오늘 20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연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프로골프협회의 공식 지정 화장품 후원사가 된 더페이스샵은 이달부터 1년 동안 협회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를 지원한다. 지원 세부내역은 현금과 함께 경기 때 프로 골퍼들이 사용할 물품으로 자외선 차단제 ‘내추럴 트리플액션 선블록 크림 SPF50+ PA+++’ 1만개를 협찬하게 된다.

지난 3월에 국내 프로골프 유망주 조민근 선수와 3년 후원 계약을 한 더페이스샵은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 강화하기 위해 한국프로골프협회의 공식 파트너가 됐다. 더페이스샵은 KPGA에서 주관하는 공신력 있는 대회에 브랜드가 다양하게 노출됨에 따라 기업의 인지도 및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GA에 제공될 ‘내추럴 트리플액션 선블록 크림 SPF50+ PA+++’는 더페이스샵의 올 여름 주력제품으로 피부에 순하면서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인정받아 프로 골퍼는 물론 골프를 즐기는 남성들에게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더페이스샵은 이러한 주력제품과 스포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KPGA와도 서로 윈-윈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는 이날 후원식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공식 파트너가 돼 기쁘다”며 “고객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프로골프는 물론 국내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남윤진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