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 사례 공유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 사례 공유
현장실무에 성과 보인 각 사업별 담당자 6명 등 서울시장상 수여
  • 이영목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5.12.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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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영목 기자] 서울시내 26곳에 위치한 서울시 및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한 개인 및 어린이집 등에서 센터를 이용하고 도움 받은 사례를 한 데 모아 발표하는 자리가 오는 18일 오전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격려하는 우리동네 보육반장들이 활동하면서 만난 부모들을 중심(수혜자 중심)으로 한 ‘우리동네 보육반장’ 사업성과보고, 아동학대예방사업의 중심인 ‘아동인권상담’ 사업보고, 자치구 특성에 맞춘 ‘어린이집 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가 진행된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수기공모전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된 이용수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보육현장에서 헌신한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보육전문요원’, ‘우리동네 보육반장’, ‘재능기부자’ 등에게 서울시장표창도 수여한다.

 

행사장에는 서울시 및 25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진행사업 홍보 전시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자들의 의견을 모으는 소통공간도 운영된다. 이후 시민청 등 시민 이동공간에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홍보를 목적으로 전시를 계획 중이다.

 

한편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및 양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제공, 보육교직원 및 부모 상담 등을 제공하기 위하여 시장 및 구청장이 설치·운영하는 육아지원기관이다. 특히 올 해에는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전 국가적 이슈화가 되었는데, 서울시는 서울시 및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26개소에 상담전문요원을 배치함으로써 사전예방적인 아동학대예방대책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배현숙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이번 서울시 및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사업 성과보고회는 서울시의 현장중심 보육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자리이며, 내년에도 현장을 잘 반영하는 서울시의 보육 사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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