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전정희 의원(전북 익산시을)은 지난 11월 17일 익산 국가산업단지 재도약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에서 기증받은 쌀 화환(쿠폰) 220kg을 익산 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전정희 의원은 17일 익산 마한노인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전달식을 갖고 지역 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쌀 220kg를 전달했다.
전정희 의원은 “2025년까지 2,600억원이 투입되어 낡은 국가산업단지를 새롭게 디자인하게 되는 시민대토론회에 많은 분들이 쌀 화환을 보내 축하해주었다”면서 “연말에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