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명존중, 자살예방 연극 『죽기 살기』무료공연
제주도, 생명존중, 자살예방 연극 『죽기 살기』무료공연
  • 임청경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 2015.12.19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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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청경 기자] 제주자치도는 제주도민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해 오는 12월 22일 생명존중, 자살예방 연극 『죽기살기』무료 공연을 설문대여성문센터에서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연극 『죽기살기』는 대한민국 연극대상(‘14년 작품상, ’15년 신인연출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며,자진암 이라는 암자에서 사람들의 자살을 막으려는 신부와 스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자칫 무거워 질수 있는 자살이라는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삶의 소중함과 인생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제주자치도의 2014년 사망원인통계에 의하면 인구 10만명당 연령표준화 자살사망률이 25.9로 전국 16개 시․도중 다섯 번째로 높으며, 사고손상 사망자수 중 고의적 자해가 가장 높게 나타남에 따라,제주 도민들에게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자 누구에게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예술을 접목한 자살예방연극 공연을 마련하였으며,심각한 사회문제인 ‘자살’ 이라는 소재를 재치 있고 웃음으로 승화시켜 제주도민들에게 삶의 소중함과 희망을 일깨우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번 공연은 극단 치악무대에서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의 주관으로 12월 22일(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오후 2시 30분과 저녁 7시 30분 2회에 걸쳐 선사될 예정이며,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무료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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