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과 ‘얼짱’이란 신조어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면서 시작된 몸에 관한 이야기는 이제 단순한 관심사를 넘어 사회현상이 되고 있다. ‘미’에 대한 기준이 변화되어 오면서 내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보여 지는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과 관심은 사회적으로 급격히 확산되어 젊은 세대를 뛰어넘으며 젊음을 꿈꾸는 소위 아줌마 세대, 여성보다 더 아름다움을 뽐내는 남성들에게까지 활발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움직임은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내면뿐만 아니라 외향적인 모든 부분에 애정을 쏟을 줄 아는 현대인들의 21세기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열정을 보여주는 표본으로서 더욱 대중화되고 전문화 되어 가고 있다. 이에 최근, 국내 피부미용 전문업체로서 고객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에스테틱의 선두주자로 피부시장을 대중화 시키며 최대의 서비스를 펼쳐온 (주)뷰피플 얼짱몸짱의 부산 센텀점이 개소되어 21세기를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현대인들의 욕구와 열정을 만족시키며 부산지역의 아름다움을 책임지고 있다.

전문 에스테티션이 되기 위한 창업주들의 미래를 위해

지난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08 점포개발 및 창업박람회’는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100여개의 창업관련 업체가 200여개의 부스규모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업계들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기 위한 활발한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이러한 각종 업계들의 이름을 알리는 다양한 부스 가운데, 개성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나타내는 (주)뷰피플 얼짱몸짱의 직접 체험 가능한 획기적인 부스는 열 마디 설명보다 한 번의 체험으로도 그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가늠하기에 충분했다. ‘피부관리가 브랜드다’라는 카피에서 느껴지는 것과 같이 대중화 되어가는 아름다움을 위한 현대인들의 열망과 노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가치를 창출함으로서 이 시대의 얼짱몸짱을 만들어내는 21세기 창업 아이템으로 행사장을 찾은 많은 창업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장에서 만난 (주)뷰피플 얼짱몸짱 센텀점 김은실 원장은 “얼짱몸짱만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기술력, 그리고 체계화 되어있는 전문 교육력은 창업을 앞두고 있는 창업주들에게 초기 창업에 대한 부담감과 어려움을 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서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체계화된 시스템과 교육으로 초보자들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혼자만의 아름다움이 아닌 모든 이들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일에 대한 즐거움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경쟁력을 드러냈다. 또한 “전문 인력을 키워내는 것 또한 높은 경쟁력과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감한 교육 투자와 인력 육성은 우리 (주)뷰피플 얼짱몸짱의 브랜드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밝히며 “부산경남지역 인력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피부관리 전문학원을 개설할 계획을 세우고 장기적인 경제력과 인재육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주)뷰피플 얼짱몸짱은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는 맞춤교육으로 전문 에스테티션이 되기 위한 많은 창업 준비생들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고객들의 일상이 미소와 함께하는 고객감동 실천

부산 해운대의 주요 상권지역으로 편리한 교통체계와 활발한 인구 이동으로 중심상권으로 떠오른 센텀시티에 자리한 (주)뷰피플 얼짱몸짱 센텀점은 지난 2008년 문을 연 이후, 전문적인 관리와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아름다움을 창출하며 부산지역 뷰티라인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체계적인 분석과 시스템을 통해 피부 및 바디분야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는 (주)뷰피플 얼짱몸짱 센텀점은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이해 피부 속 노폐물과 보정관리를 중점으로 단계별 슬리밍 관리를 통한 고객들의 인치다운을 이루어 내는 비만관리의 체계화된 시스템과 직원들의 실질적인 조언으로 많은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피부 관리에 있어 거품을 뺀 실속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더말로지카’ 제품 관리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호텔 분위기는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인테리어와 매장 분위기에서부터 나오는 서비스 또한 고객감동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하는 김 원장은 “저희 센텀점은 피부와 체형 관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저희의 미소와 서비스가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찾아오는 고객들의 아름다움 창출에서 더 나아가 (주)뷰피플 얼짱몸짱 센텀점을 다녀간 고객들의 일상이 미소와 함께하길 바라는 김 원장의 배려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21세기를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현대인들의 욕구와 열정을 만족시키며 수많은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주)뷰피플 얼짱몸짱 센텀점의 고객감동이 모든 이들의 ‘미’를 만들어가길 기대해본다.

취재/이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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