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스포츠웨어로 스마트하게 운동하자
기능성 스포츠웨어로 스마트하게 운동하자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
  • 한예솔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15.12.28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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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한예솔 기자] 겨울은 두툼한 외투로 몸매를 가릴 수 있어 자칫 방심했다간 쉽게 살이 붙고, 활동량이 줄면서 운동부족으로 인해 면역력과 체력도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때문에 겨울철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겨울은 여름과 달리 외부 기온이 낮아 근육과 관절이 쉽게 경직되기 때문에 사전 준비 없이 운동을 할 경우 자칫 부상을 입을 수 있다. 겨울철 운동의 강도는 최대운동량의 60%가 적당하다. 근육이 긴장돼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리한 운동을 하기보다는 스트레칭이나 체조로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여가야 한다. 또한 실 내외의 온도차도 크기 때문에 겨울철 운동시에는 평소보다 더 운동복에 신경을 써야 한다.

 

ⓒ대한뉴스

바람 샐 틈 없는데 편안한 활동성까지, 미즈노 스트레치 다운

 

칼 바람에서 몸을 보호해야 하는 겨울 운동복은 대부분 두껍고 움직이기가 불편하다. 미즈노 스트레치 다운은 스포츠 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활동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았다. 표면 기본 발수처리와 발수/ 방풍 필름으로 라미네이팅 된 소재는 보온 효과가 탁월하며, 4-WAY 스트레치 소재가 격렬한 운동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또한 주요 부위에 특허출원 업체에서 생산한 무봉제 웰딩기법을 적용해 외부 찬 공기의 유입을 차단했다. 웰딩기법으로 인해 심플해진 디자인은 운동복 외에 평상시에 입기에도 손색이 없다.

 

겨울철 야외 스포츠엔 스켈리도 스노우 래쉬가드 SRX

 

스켈리도는 래쉬가드를 여름에만 입는다는 편견을 깨고 겨울용 스포츠웨어 스노우 래쉬가드 SRX를 출시했다. SRX 라인은 겨울 야외 운동 시 운동복 안에 이너웨어로 착용하는 제품으로, 컴프레션 핏이 근육 제어기능을 높여주며 단시간에 땀을 식혀주는 드라이존과 기모 소재가 체온 조절을 해 준다. 겨울이 자외선 지수가 더 높고, 땀을 흘리고 식히는 과정에 컨디션과 체온이 저하되기 때문에 겨울철 야외 스포츠에서 스노우 래쉬가드가 꼭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스타일과 보온을 모두 잡은 프로스펙스의 스커트 레깅스

 

일상 속에서 운동을 즐기는 여성이 늘어나면서 기본 스타일에 다용도로 착용 가능한 에슬레저(Athletic+leisure)룩이 트렌드인 가운데, 프로스펙스의 스커트 레깅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스펙스의 ‘몬드리안 레깅스’는 자카드 기법으로 제작된 스커트가 결합돼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엠보 팬츠 레깅스’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엠보 디자인 팬츠와 레깅스가 결합돼 일반 패딩보다 볼륨감이 좋고 보온성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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