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지니어스 미카(MIKA), 패션 지니어스로!
팝 지니어스 미카(MIKA), 패션 지니어스로!
‘피에르 파올로 피치올리’ X ‘미카’, 비욘드 클로젯 15FW 컬렉션 코트로 완벽한 트윈룩 선사
  • 한예솔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15.12.29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한예솔 기자] 최근 영국의 천재 싱어송라이터 ‘미카(MIKA)’와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Valentino)의 디자이너 ‘피에르 파올로 피치올리(Pierpaolo Piccioli)’의 친분공개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되어 전 세계 음악 & 패션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미카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대한뉴스

남다른 한국 사랑으로 ‘김믹하’라는 애칭을 얻으며 국내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미카(MIKA)는, 음악뿐 아니라 평소에도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이는 걸로 유명한 뮤지션이다.

 

그가 한국의 대표 디자이너 고태용의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 15FW 컬렉션 코트를 직접 구입 및 착용, 심지어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인 ‘피에르 파올로 피치올리’에게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K패션에 대한 사랑과 함께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과시한 미카의 코트 패션은, 실루엣은 클래식하면서 유니크한 그래픽 패턴 자수가 포인트로 들어가 개성 있으면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 연출이 용이한 아이템으로 패셔니스타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카와 피치올리, 세계적인 거물들의 만남. 묘한 캐미 어울려” “비욘드클로젯 코트까지 입은 미카, 역시 한국사랑” “훈남들의 완벽한 트윈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카가 입은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은 국내를 넘어 전세계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패션을 넘어 뷰티, IT, 보험 등의 다양한 영역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며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로써 인기를 얻고 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