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한예솔 기자] 2016년 새해를 맞이해 자신만의 소망과 연중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 사이 행운을 불러온다는 탄생석 주얼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다양한 주얼리 브랜드에서도 신년 맞이 탄생석 아이템을 출시 중으로 그 중 청담동 프레스티지 주얼리 브랜드 렉스다이아몬드는 새해 맞이 선물로도 베스트인 ‘탄생석 목걸이 두즈 컬렉션(Douze Collection)’을 6일 제안했다.
2016 SS 탄생석 목걸이 두즈 컬렉션은 심플한 화이트 골드의 작고 앙증맞은 아라비아 숫자 펜던트에 레드, 블루, 그린, 화이트 등 자신이 태어난 달에 매치되는 각양각색의 천연석 컬러 포인트가 특징이다. 깔끔함이 강조되어 부담스러움 없이 데일리 룩에 세련미를 더해주기 충분한 아이템으로 2016년 행운을 불러 줄 나만의 셀러브레이션 주얼리 및 새해 선물용으로 제격.
렉스다이아몬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12가지의 보석을 12달에 견주어 자신이 태어난 달의 것을 장식으로 활용하던 유대인에게서 유래했다는 탄생석은 행운과 명예, 장수를 전해준다고 믿어져 왔다”며 “1월의 탄생석인 가넷은 우정과 진리를 상징하는 보석으로 알려져 있으며 달마다 그 의미가 다른 것 또한 탄생석 목걸이의 매력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월 가넷, 2월 자수정, 3월 아쿠아마린, 4월 다이아몬드, 5월 에메랄드, 6월 진주, 7월 루비, 8월 페리도트, 9월 사파이어, 10월 오팔, 11월 토파즈, 12월은 터키석으로 알려져 있으며, 렉스다이아몬드의 탄생석 목걸이 두즈 컬렉션은 온라인 쇼핑몰 쿠팡, 티몬, 롯데닷컴, 씨제이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