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파이낸셜뉴스는 1.11.(월)자 가판 “금감원 60명 충원...소비자보호 기능 강화”제하의 기사에서 “금융감독원이 올해 60여명의 인원을 충원한다. 소비자보호와 새롭게 금감원 감독 대상이 되는 분야 등에 인원이 늘어날 예정이다.”
“금융혁신국 역시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회사 검사기능 중 일부가 금융혁신국 쪽으로 이관될 전망이다 ”라고 보도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조직개편과 관련된 사항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10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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