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춥다는 대한(大寒), 이렇게만 입으면 끄떡없다 전해라!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 이렇게만 입으면 끄떡없다 전해라!
신슐레이트, 울 등 따뜻한 소재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강추위 막아라!
  • 오화현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 2016.01.13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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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오화현 기자] 오는 21일, 일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이 찾아온다. 추운 날씨엔 으레 감기에 걸리기 십상인데, 강추위에도 끄떡없는 따뜻한 소재를 이용한 현명한 스타일링을 통해 한파에 맞서보자.

 

<사진제공:올젠>ⓒ대한뉴스

한파에 대비한 스타일링엔 이너와 아우터의 매치를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옷을 마구 겹쳐 입기보단 자체적으로 발열이 되는 따뜻한 소재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어떤 소재를 선택해 서로 매치할 것인지 알아보자.

 

<의류 및 양말: 올젠, 신발: 닥터마틴, 가방 및 장갑: 브루노말리>ⓒ대한뉴스

가장 중요한 아우터, 소재 선택이 관건

먼저 흔히 찾는 패딩은 구스나 덕다운 충전재와 퍼 트리밍이 된 제품을 선택하고, 새롭게 떠오르는 단열 소재인 신슐레이트 소재의 아우터도 다운 제품 못지 않게 보온성이 뛰어나 추천한다. 특히 올젠에서는 신슐레이트 충전재의 퀼팅 양가죽 점퍼를 선보였는데, 소재 자체의 보온성이 훌륭해 한파에 대비해 남성들로부터 반응이 좋은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바람이 들어와도 끄덕 없는 이너 매치

이와 매치할 이너로는 두터운 스웨터나 터틀넥 제품을 선택하고, 추가적으로 경량 패딩을 입어주는 것도 보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팬츠 역시 면 소재보다는 울이 함량된 기모 팬츠를 선택해 하의에도 열이 전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하자.이렇듯 보온성이 뛰어난 아이템들의 매치로 한파에도 끄떡없는 겨울 스타일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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