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 201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실시
세종사이버대학교, 201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실시
현장경험 풍부한 교수진, 실무 중심 교육 과정 운영
  • 한예솔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16.01.20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한예솔 기자] 국내 최초의 원격대학인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김문현)는 1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201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뉴스

'실용 교육'을 목표로 실무형 인재 양성과 전문성 극대화에 힘쓰는 세종사이버대학교의 이번 신·편입생 2차 모집 분야는 ▲인문사회학부(영어학과, 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부(상담심리학과, 아동가족상담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경영학부(경영학과, 유통물류학과, 회계세무학과,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패션비즈니스학과, 마케팅홍보학과) ▲자산관리학부(부동산경매중개학과,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금융자산관리학과) ▲호텔관광경영학부(호텔관광경영학과, 조리산업경영학과) ▲IT학부(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정보보호학과) ▲디자인학부(게임영상콘텐츠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총 8개 학부 20개 학과다.

 

지원 자격은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편입생은 전문대 또는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일정 학점 이수 등 자격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입학 원서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http://www.sjcu.ac.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sjcu.ac.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지원동기와 온라인 인적성 검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합격 여부가 가려진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2016학년도 전기 입학생을 위해 장학특전을 마련했다. 직장인, 군필자, 가정주부, 전문계 고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 영어시험우수자, 컴퓨터 자격증 보유자, 취업 준비생 등 지급 요건에 맞는 신편입생들에게 1년간 장학금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입학생 대상 장학 및 보훈 혜택이 20여 가지나 된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산업밀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와 이론이 융합된 독자적인 실용 교육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교육부 특성화 사업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지원 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2014년에 NCS 사업 1위로 선정되면서 교육과정의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지난해 세계적인 요리 명장으로 손꼽히는 박효남 셰프(전 밀레니엄 서울힐튼 조리상무)를 영입하는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확보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3일 홈페이지(http://www.sjc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