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쉰들러 할리우드에서 영화제작
중국판 쉰들러 할리우드에서 영화제작
  • 대한뉴스
  • 승인 2006.07.25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군에 의한 1937년 난징 대학살 당시 중국인 25만 명의 목숨을 구해준 ‘중국판 오스카 쉰들러’ 욘 라베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24일 최근 중국과 일본 간 외교적 냉각관계 속에 재조명돼온 독일인 라베의 행적이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대학살 당시 지멘스사 직원으로 난징에 근무하던 라베는 현지의 외국인 선교사, 기업가, 학자 모임을 이끌면서 ‘국제안전지대’를 만들어 이곳에 25만여 명을 피신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당시 적십자사 깃발이 그려진 침대시트가 벽에 둘러졌던 안전지대 안의 사람들은 목숨을 건졌지만, 밖에 있던 30만 명은 일본군에 희생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2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