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발맛사지'분야에서 세계 기네스북에 도전한다.
대만 관광청에 따르면, 7월1일 동시에 1000명이 발맛사지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것.
정확한 시간은 1일 오후 2시부터이며, 장소는 타이페이 시내에 있는 Taipei Arena 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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