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안에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천재성과 힘, 마법이 들어있다.’
‘용기 안에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천재성과 힘, 마법이 들어있다.’
용기 있는 바른 정치가 부천시의회 박종국 의원
  • 대한뉴스
  • 승인 2008.06.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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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政)이란 정(正)이다. 정치를 바르게 이끌어 간다면 누가 그 사람을 탓하겠는가.

어긋난 것을 바르게 고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용기 안에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천재성과 힘, 마법이 들어있다는 괴테의 말을 가장 좋아한다는 박종국 의원.

용기로 부천시를 꿈의 도시로 바꾸어 가는 부천시 의회 박종국 의원을 만났다.


Think Globally, Plan Regionally, Ack Locally

범지구적으로 생각하고, 광역적으로 계획하며,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지구 환경보전을 위해 지방정부와 지역주민, 기업이 함께 뛰어야 한다는 ‘푸른부천만들기 21’은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의 ‘의제 21(Agenda21)’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의제 21(Agenda21)은 21세기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전 인류가 논의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이며, 이를 위해 국가차원, 또 지방정부 차원에서 실천해 나가야 할 의제라고 정의하고 있다.


푸른부천21 실천위원장인 박 의원은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많다. 그래서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도 청소년의 환경교육문제이다. 이를 위해 작년 환경단체들로부터 환경교육 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초중고생들에게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말만 앞서는 전시행정이 아니라 환경단체 선정부터 철저하게 교육적 마인드가 있는 단체를 선정하여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방법과 문제점을 파악한 후 더 나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박 의원은 “미래의 환경을 보전하는 것은 교육입니다. 이런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생태문제를 인식하고 나아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천적 행동과 현실적 대안을 함께 찾는 노력을 하게 될 것입니다.”라며 환경문제 극복에서 교육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또한 부천시 환경교육네트워크사업을 추진해 관내 환경교육을 하는 사회단체, 초중고등학교 환경담당교사, 환경관련 동아리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하고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도록 해 양적 팽창과 더불어 환경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들으면 잊어버리고 보면 기억하지만 행하면 이해한다.’

실천하게 만드는 것이 교육이다.


중국 속담에 ‘들으면 잊어버리고 보면 기억하지만 행하면 이해한다’라는 말이 있다. 박 의원이 청소년 교육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은 모두 학생들로 하여금 행동하고 느끼게 하는 교육이다.


박 의원은“최근 들어 청소년의 게임, 인터넷 중독이 위험한 수준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대부분 맞벌이를 하시기 때문에 자녀들을 일일이 챙겨줄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학생들 스스로 인내하고 자아감을 세워가는 실천교육이 더욱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착안한 것이 야영입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야영준비를 하면서 책임감을 키우고, 함께 지내면서 협동심을 키우며 타인을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라며 현재 산울림 청소년수련원에 예산을 지원해 하고 있는 놀토 야영프로그램을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로 하여금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기르게 하기위해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마련한 ‘우리 동네 지도그리기’를 설명하며 “사실 지도를 통해 부천을 보면 여기엔 이건물이 있고, 저기엔 저 건물이 있고, 그렇게 ‘기억’하는 수준에 머물게 됩니다. 그러나 스스로 부천시를 돌아다니며 부천지도를 만들게 되면 마음으로 건물 하나하나를 ‘이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고장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게 만들고 싶습니다.”라며 학생들에게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효과적 정부의 기초는 대중의 신뢰’

‘꿈을 이루는 도시 부천’을 만들어 가는 사람


박 의원이 선거 때부터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주민과 함께하는 중앙공원 만들기’이다. 이를 위해 외곽 조깅코스에 레버콘 포장을 했다. 박 의원은 “저도 저녁에 중앙공원에 나가 주민들과 함께 운동하는데 레버콘 포장을 한 뒤로 주민들의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사실 꽉 막힌 헬스클럽에서 러닝머신 뛰는 것 보다 자연과 더불어 숨쉬는 공간에서 함께 이야기 하며 걸으며 뛰는 것이 훨씬 더 좋지 않습니까? ”라며 올해 레버콘 확장공사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부천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추모공원 건립 문제에 관해서도 언급하며 “초기에 추진의원으로 있어서 이쪽에 관심이 많아 외국에 나가더라도 화장시설을 먼저 살펴보게 됩니다. 가서 보면 가장 부러운 것이 납골당이 공원화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돌아가신 분들을 너무 먼 곳에 모셔서 가고 싶어도 1년에 한 두 번 가는 것이 고작입니다. 우리 사는 곳 주변의 아름다운 공원에 모셔두고 늘 찾아뵙는다면 그 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라며 납골당이 혐오시설이라는 것에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을 전했다.


요즘 들어 박종국 의원은 대학원 공부와 의회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의회행정을 꾸려가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는 박 의원.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 한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라는 말이 마음에 새겨진다며, 논문을 쓰며 하루하루 알아가는 것들이 즐거움으로 다가온다고 한다.

즐겁게 공부하는 사람을 상자(上者)라고 했던가!. 앞으로 박종국 의원의 의회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추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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