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마음의 소리’, ‘내부자들’ 등 인기 콘텐츠가 한 자리에!
‘치즈인더트랩’, ‘마음의 소리’, ‘내부자들’ 등 인기 콘텐츠가 한 자리에!
웹툰의 모든 것, ‘웹툰공작소’ 개관
  • 한예솔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16.01.31 2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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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한예솔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웹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웹툰 복합문화공간 ‘웹툰공작소’를 오는 2월 1일 명동 만화의 거리(재미로)에 연다.

 

2015년, ‘미생’ 열풍에 이어 2016년 문화콘텐츠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역대 감독판 최초로 관객 2백만명을 넘기며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 배우 이병헌, 조승우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 최근 대한민국을 들썩일정도로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작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공통점은 모두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라는 것. 웹툰이 최근 가장 각광받는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갈수록 다양한 장르 취향의 대중들에게 인정받을 만한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실로 웹툰의 파급력은 대단하다.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게임, 애니메이션, 공연물로도 변신을 꾀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그 영역이 공간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바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는 대표관광지인 명동역 인근에 오픈하는 ‘웹툰공작소’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이다.

 

‘웹툰공작소’는 명동과 남산을 잇는 퇴계로 20길에 콘텐츠 열풍을 불러일으킬 특별한 공간이다. 오직 웹툰에 의한, 웹툰을 위한, 웹툰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마니아들을 위해 특별히 공개하는 한정판 피규어 제품은 물론, 인기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 3D프린팅할 수 있는 모형 제작체험, 명동과 남산이 한 눈에 보이는 카페이자 야외 휴게공간, 웹툰 갤러리 등이 마련되어 있어 웹툰 연관 콘텐츠를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다.

 

특히 명동과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하여 ‘마음의 소리’(조석), ‘신의탐’(SIU), ‘노블레스’(손제호, 이광수) 등 국내는 물론 최근 해외에서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 피규어와 신상품 공개에 벌써부터 해외 마니아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남산동 공영주차장을 2개층으로 증축하여 조성한 ‘웹툰공작소’는 오는 1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며, 이 공간은 전액 국비유치(복권기금)를 통해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중구청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 바, 사회적배려대상을 위한 콘텐츠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위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연계 견학프로그램, 유료 체험프로그램의 50%할인 및 무료 카페이용권 등 다양한 문화체험서비스와 일자리 우선제공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BA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최근 국내외로 성장중인 웹툰 콘텐츠의 상설공간 ‘웹툰공작소’의 오픈을 통해 보다 많은 창작자와 소비자, 콘텐츠기업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동역 3번 출구부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이르는 만화의 거리(재미로)는 최근 핫하게 떠오르는 명동 나들이코스로 ‘웹툰공작소’ 외 만화박물관(재미랑), 만화이색가게, 타요버스 정류장, 명동역 뽀로로캐릭터역사 등이 조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서울N타워 등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체험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웹툰공작소 오픈에 이어 인근에 위치한 만화박물관(재미랑), 재미로 사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등 이 일대의 대표적인 행사로는 봄, 가을 시즌에 맞춰 대규모 거리 축제로 개최할 ‘재미로 놀자’ 축제에 이어 연중 주말 상시 운영할 코스프레 체험, 캐릭터 퍼레이드가 핫 아이템이 될 예정이며, 인기 웹툰작가 팬사인회 등 크고작은 이벤트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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