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人 96% 불법체류
방글라데시人 96% 불법체류
  • 대한뉴스
  • 승인 2008.06.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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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방글라데시간의 비자면제협정이 깨졌다.

법무부는 23일 방글라데시와의 비자면제협정은 방글라데시측의 불법체류자가 계속 증가하는 관계로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고 밝혔다.

7월15일부로 무효가 되는 양국간의 비자면제협정은 지난 83년 합의 된것이었으나, 최근 입국자의 95%가 한국에 불법체류를 하고 있는 상태가 점점 늘어나게 되어 불가피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정부 관계자는 말했다.

정부측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4503명의 방글라데시인이 입국했으나, 그중 4333명이 불법체류를 했다는 것.

"심각한 문제는 방글라데시 인들의 불법체류가 점점 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004년 94%의 불법체류율이 2006년에는 96%로 증가했습니다" 라고 법무부 관계자는 덧붙였다.

The Ministry of Justice said Monday (June 23) that Korea has decided to suspend its visa waiver agreement with Bangladesh next month because most visitors who come under the program become illegal residents.

Seoul notified Dhaka of the decision in April, and it will take effect on July 15, the ministry said.

The two countries signed and ratified the visa exemption treaty in 1983, allowing their citizens to visit the other country for up to 90 days without a visa on condition that they do not work there.

But most of the visitors from Bangladesh who come under the treaty have overstayed their allowed period of stay, according to the ministry.

Among the 4,503 Bangladesh citizens who came under the program last year, 96 percent of them, or 4,333 people, became illegal residents here, according to the ministry. The illegal residency rate was consistently high in recent years, with 96 percent in 2004 and 95 percent in 2006.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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