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 여름속옷 트렌드 한자리에서 보세요
롯데홈, 여름속옷 트렌드 한자리에서 보세요
  • 대한뉴스
  • 승인 2008.06.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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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이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맞아 28일(토)~29일(일) 양일간 속옷 방송을 집중 편성해 여성고객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2008년 1월부터 5월까지 속옷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0% 성장했다. 게다가 날씨가 더워지면서 속옷소! 모가 증가해 이달 들어 속옷 매출이 전달 대비20% 상승, 7~ 8월에도 상승곡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 여름도 전년과 마찬가지로 과감한 노출 패션이 인기를 끌면서 패션 속옷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어깨를 드러내는 탑, 원피스의 같은 경우 브래지어 어깨끈은 이미 하나의 패션소품으로 자리잡은지 오래.

28일(토) 오후4시40분, 보여주고 싶은 속옷 ‘디자이너 노승은 란제리 5종 세트(9만9,900원)’를 판매한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여성을 타깃으로 한 ‘아나스타샤 바이 노승은’은 ‘프렌치 글래머(French Glamour)’를 브랜드 컨셉으로 전개하는 고급 디자이너 란제리 브랜드. 팬티브라 5종에 추가구성으로 시폰원피스와 여름에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패션쥬얼리 2종(목걸이+팔찌),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없는 어깨끈 5종 등을 증정한다.


29(일) 오후! 12시 40분에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귀여운 디자인의 속옷 ‘좋은사람들 브라팬티 5종(9만 9,000원)’을 선보인다. 브라팬티5종세트 외에 면스판 팬티 5종, 러블리슬립, 볼륨업 패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얇고 몸에 붙는 옷을 입기 위해서 40대 이상의 주부들 뿐 아니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보정 속옷의 인기가 높다.

28일(토) 오전10시 20분에 선보이는 ‘하나비 캐미솔(9만9,000원)’은 3월 론칭 방송에서 3000세트가 팔려나가며 홈쇼핑에서 보정 속옷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 매 방송평균 분당 6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히트상품으로 일본 직수입 원단을 사용하여 착용감이 우수하다. 핑크, 베이지, 블랙색상의 캐미솔3종에! 롱·숏거들, 거들형 팬티, 볼륨업패드, 끈형 캐미솔 등 보정속옷 풀 세트를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 29일(일) 오전 9시20! 분에는 와이어 없이 편안하게 몸매를 보정해 주는 ‘발렌시아 기능성 브라팬티(9만9,000원)’, 같은 날 오후12시40분에는 몸매를 S라인으로 연출해주는 ‘가네스 보정웨어(8만9,000원)’를 각각 방송한다.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도 다양한 속옷 관련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값싸고 구성이 풍부한 제품을 찾는 고객을 위해 ‘썸머스페셜 브라팬티 8종세트’는 1만9,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브라+팬티 한 세트를 2,500원 꼴로 구입할 수 있는 셈.

또, 7월 10일까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젊은 감각의 속옷브랜드 ‘르페’ 기획전을 열고 롯데 아이몰 단독으로 20% 할인 판매한다. ‘스타일 아이콘 브라팬티 6종 세트(7만9,200원)’는 큐트한 디자인과 시크한 디자인이 복합 구성되어 있어 겉옷에 맞게 다양하게 골라 입을 수 ! 있다.

롯데홈쇼핑 패션잡화팀 정영미 수석MD는”요즘 란제리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이 바뀌면서 겉옷과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속옷을 선호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며 “올 여름에는 계절을 초월해 디자인과 색상의 화려함이 더욱 강조돼 속옷도 하나의 패션 소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임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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