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텍 이헌기 대표, 올 해의 성실납세자로 선정
(주)원텍 이헌기 대표, 올 해의 성실납세자로 선정
국내 최고의 군수장비 A/S, 교육 전문회사
  • 이영목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6.03.09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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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영목 기자] 최근 납세자의 날을 기념, 경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인증서 수여식이 개최됐다.

 

ⓒ대한뉴스

‘경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총 349명으로 성실납세자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성실납세자와의 대화가 이어졌으며 경기도 이재율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박동균 김포부시장, 성실납세자 대표 50여명이 참여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공용주차요금 할인, 3년간 법인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1회)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원텍은 국내 최고의 군수장비 유지보수 전문회사로알려져 있어 주목을 받았다.

 

20년간 축적된 기술력, 전문성이 경쟁력

㈜원텍(대표 이헌기)은 지난 2001년 A/S 전문기업으로서 설립. 이후 군수장비를 운용하는 부대를 방문하여 장비에 대한 교육, A/S, B/S 업무를 수행하는 등 국가 방위산업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특히 자주포의 경우 장비를 생산한 지역에서 운용부대로 장비를 이동하기까지 자체 중량 과다로 육로 수송이 제한되어 최기역까지 열차로 이동하게 되면 ㈜원텍의 역할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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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서 장비를 하차하고 운용부대까지 장비를 직접 조종하여 인계시킨 후 장비를 운용하는

군인들에게 약 3개월간의 기간동안 장비의 운용 및 정비에 대한 최초교육을 시행한다. 최초 교육 종료 후에는 약 1년여동안 장비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근접지역에 상주 하여 A/S, B/S, 수시교육을 시행하게 되는데 이러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원텍은 장비를 운용하는 부대까지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도록 양주에 본사를 두고 전방 주요 지역별로 지소를 운영하고 있다.

남품 ⓒ(주)원텍

 

방산장비, 특히 포병장비를 20년 이상 유지보수한 경험을 토대로 핵심 정비기술의 확보와 함께 업무의 고도화, 전문화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내 지상 방산장비 A/S분야 최고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술력과 분량을 확보하고 있는 전문업체로서 향후 지속적인 물량 증대 및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큰 비전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또한 이헌기 대표는 2011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 대표는 육군기술행정사관 제1기로, 2003년도 군에서 제대한 이후 방산업체 연구소에서 종합군수분야에 8년 정도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헌기 대표를 포함하여 ㈜원텍의 최대 강점은 역시 풍부한 경험을 통한 기술력이다. 바로 군수장비 서비스 및 군인들에게 실시하는 운용교육을 담당하는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군수장비 유지보수 전문회사로, 그만큼 전문성이 요구되고 사람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분야라는 점이다.

교육 ⓒ(주)원텍

 

“천재한명이 일반인들 만 명, 십만 명을 먹여 살린다. 조직이 갖춰지지 않으면 아무리 인재라도 힘들며, 앞서 말한 천재도 수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군수장비의 특성상, 인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초기 창립멤버이기도 한 송요운 경영지원팀장은  또한 “우리는 장비를 운용하는 군인을 고객으로 생각하며 항상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우리의 목표를 정하고 고객만족을 넘어서서 고객이 기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회사의 강점은 바로 경험이 풍부한 인재와 투철한 고객서비스 정신에 있음을 강조했다.

 

정비 ⓒ(주)원텍

 

“회사를 통해 국가안보, 전역군인에 기여하고 싶다”

군수장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특히 최근 북한의 핵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우리나라 군 장비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원텍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뜻으로, 군 장비는 항상 유사시를 대비하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교육을 통한 운영능력 향상이 무엇보다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헌기 대표는"현재 복무기간 단축 및 군 무기의 첨단화로 짧은 기간에 장비 운용을 숙달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윈텍은 이런 추세를 반영하는 교육시스템 개발을 통해 교육효율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원텍의 역할은 평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시에도 동원지정업체로 선정되어,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보유한 물자와 인력지원을 통해 군의 전투임무 수행을 지원하는.체계도 갖추고 있다는 점은 ㈜원텍이 단순히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집단이 아니라 국가 안보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한뉴스

 

도 차원의 역할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군도 향후 예산절감을 위해서 아웃소싱을 많이 하게 될 것이고, 도에서도 아웃소싱에 적합한 비전투분야의 업무 (시설, 유지물자, 근무지원)를 수행할 수 있도록 예비역 자원의 정착화 지원이 필요하다는설명이다.

 

또한 최근의 북한 핵 문제와 관련 이헌기 대표는 “북한의 핵 문제는, 우리가 직접 경험하지 않았지만 일본의 원폭피해가 70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 있으며, 단순하게 산업용 방사능인 러시아의 체르노빌이나 일본의 후쿠시마의 예를 보더라도 그 폐해는 막대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반도 평화가 그만큼 중요하고 핵전쟁이 한반도 내에서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설명이다.

ⓒ대한뉴스

 

최신의 무기 개발만큼 중요한 것은 이를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다. 바로 ㈜원텍은 국가 안보와도 직결되는 군수장비 A/S나 교육을 통해 북한의 위험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자 하고 있다. 군 출신으로 많은 국회의원들도 있지만 자신은 회사에서 근무하며 군을 돕고 싶다는 말에서, 이헌기 대표 또한 한국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어체제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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