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양, 권석창 예비후보 제천 A모 기자 협박 혐의 고발
제천단양, 권석창 예비후보 제천 A모 기자 협박 혐의 고발
여론 조사 비용 요구, 지인 유세차량 이용 강요…A모 기자 "그런 사실 없다"주장
  • 김진 기자 kjcom6007@hanmail.net
  • 승인 2016.03.10 1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진 기자] 충북 제천·단양 권석창(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지역의 한 인터넷 언론사로부터 '여론조사 조작설'에 관계있는 것처럼 기사화 하겠다는 협박을 당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특히, 해당언론사의 대표이자 기자인 A모씨는 자신의 언론사에서 여론조사 할 경비가 없다며 권 예비후보에게 간접적으로 경비를 요구하는 가하면 자신의 지인이 운영하는 선거 유세차량을 이용할 것을 강요했다는 것이다.

 

10일 권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A모 기자는 제천지역의 다른 인터넷언론에서 여론조사를 의뢰해 보도된 각 후보의 지지율이 조작된 사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밝혀져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자 이에 대한 기사를 보도할 경우 권 예비후보에 불리할 것이라며 협박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새로운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며 여론조사비용을 권 예비후보의 선거캠프에 간접적으로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또 A기자는 선거유세차량을 운영하는 자신의 친구가 있으니 그 업체의 유세차량을 사용할 것을 요구하는 등 온갖 협박과 청탁에 지속적으로 시달려 왔다는 것이다.

 

결국 A모 기자는 자신의 언론에 권 예비후보에 불리한 ‘제천·단양 총선, 선거법 위반 중대 변수-본보 여론조사 공표 중’과 ‘충북경찰청,K모 예비후보 2차 출석 요구-출석 시기 협의’ 등의 보도로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 2항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권 예비후보측은" A모 기자가 기자라는 신분을 이용해 자신에게 접근하여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치려한 것은 명백히 협박한 것이라며 관련 법규에 의거해 처벌해 달라"고 지난 8일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A모 기자는 “여론조사 명목으로 권 예비후보 측에 비용을 요구한 것도 없으며 기사를 써 권 후보를 불리하겠다고 말한 적 없다”며 “선거 유세차량은 부탁한 적이 있으나 강요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