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박해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을 이원욱 의원은 지난 11일 동탄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단과 함께 ‘새봄맞이 합동 일제 대청소’에 나섰다. 동탄 3동 관내를 돌며, 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미화를 통해 깨끗한 동탄 만들기에 나섰다.
이원욱 의원은 “불법전단지와 같은 쓰레기는 도시의 환경을 해칠 뿐 아니라 청소년의 정서에도 유해하다”며, “아름다운 동탄을 만들기 위해 미풍양속을 해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근절할 방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실천을 통해 함께 아이를 키워나가는 마을공동체를 이루어 나갈 수 있다”며,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마을가꾸기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에는 이원욱 의원 외에도 동탄3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연환 위원장과 최홍병 통장단 회장 등 주민 50여명과 경기도 조광명 도의원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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