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후방카메라 45% 할인 행사
순정 후방카메라 45%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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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6.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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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대부분의 운전자는 후방카메라를 장치하면 주차시 등에 네비게이션 등을 통하여 후방을 자동적으로 볼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어떤 제품을 장착해야 하는지 난감해 하는 운전자가 대부분 이다.

일반적으로 저가형 제품은 중국산이 대부분이고, 국산도 여러 종류가 있다국산 중에도 현대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에서 공급하는 순정후방카메라는 고가이고 자동차 생산시에 부착된 후방카메라를 교체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유는 자동차 생산시 적용된 카메라는 6.5V이고, 시판용 네비게이션은 대부분 12V 이고, 배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중에서 국산 중에도 카메라는 크기가 크던가 장착위치가 불안하여 차량의 외관을 손상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45%할인하여 판매하는 제품은 현대자동차 등에 공급하는 동일한 일본 샤프사 CCD카메라로 순정 품질신뢰성을 확보하였고 6.5V~12V용 후방카메라로 순정AV, 시판용 네비게이션 등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고, 순정품 가니쉬 앗세이를 사용하여 차량에 외관을 최고급으로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서 차량 생산시 부착한 후방카메라와 같은 외관을 유지하게 하였다.

각 제품별 특징을 보면 “TG 그랜져용 후방카메라 가니쉬앗세이”는 현대자동차 순정 가니쉬앗세이를 별도 제작한 브라켓으로 결합한 것으로, TG그랜져의 색상은 진회색이나 2만원 추가시 차량 색상에 맞게 차량용 전문도색협력업체에서 도색하여 공급하며, 트랜스폼 소나타, NF소나타, SM5용은 가니쉬앗세이를 별도 제작한 금형을 적용하여 장착이 용이하고 외관이 고급스럽다.

특히 트랜스폼 소나타 순정품 AVN를 장착한 차량은 별도 인터페이스 케이블을 구매 장착하면 순정 AVN에서도 자동적으로 후방카메라를 인식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송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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