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3.16)에서 중국측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조사에 대한 한국 기업의 참여에 수용의사를 밝혔다고 모일간지에서 밝혔다.
3월 17일 정부 관계자는 "한중 FTA 무역기술장벽 위원회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표준에 대한 일반적인 논의는 있었으나, 안전성 조사에 한국 기업의 참여에 대해서는 협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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