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委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
균형발전委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에 최상철 서울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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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7.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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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일(화) 청와대에서 최상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된 인사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위촉장 수여 이후 오찬을 함께 하면서 지역정책에 대한 평소 생각이나 향후 정책방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민간위원으로부터 관련 정책 제언이나 건의를 들을 계획이다.


한편, 균발위는 국가균형발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관련 중요정책에 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하에 설치된 기구다. 위원회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혁신도시 관련 사항과 수도권 관리의 기본 방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최상철 위원장 위촉직 위원 학 계 : 김경환(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박기영(전북대 행정학과 교수), 이정록(전남대 사회과학대학장), 임정덕(부산대 경제학과 교수), 허재완(중앙대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 경제계 : 석종훈(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송은숙(한국인식기술 대표이사), 유관홍(성동조선해양 대표이사)
연구기관 : 오상봉(산업연구원장), 김주현(지방행정연구원장), 홍철(대구경북연구원장) 자치단체 : 류화선(파주시장), 이성웅(광양시장) 당연직 기획재정부장관(강만수), 지식경제부장관(이윤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김도연), 행정안전부장관(원세훈),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유인촌), 농림수산식품부장관(정운천), 환경부장관(이만의), 국토해양부장관(정종환) 이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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