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페인 포럼
한국-스페인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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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7.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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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은 스페인 Casa Asia 카사 아시아(회장 Jesús SANZ 헤수스 산스)와 공동으로 2일(수) ~ 3일(목) 양일간 제5차 한·스페인포럼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국제교류재단에 따르면, 이 포럼은 한국과 스페인의 정치, 경제, 학술, 문화, 언론 등 각계 지도급 인사들 간에 양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토론의 장으로, 양국의 새로운 협력관계 모색 및 미래지향적 관계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올해는 <한-스페인 관계>, <도시와 신기술>을 대주제로 하여, ‘국제무대에서의 한국과 스페인의 협력’, ‘도시와 전자정부’, ‘도시, 경제와 관광’, ‘도시, 문화와 교육’에 대해 논의하게 됩니다. 특히, 세계최고 수준인 한국의 IT기술에 대한 스페인측의 관심을 반영하여 신기술이 우리 사회 각 분야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심층 논의할 예정입니다" 라며 국제교류재단측은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한·스페인 양측 주요인사 56명이 참석하는 바, 한국측에서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임성준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홍구 前 국무총리, 이경재 국회의원, 박건우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학계 및 외교계인사 26명이 참석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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