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박철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 윤관석 후보(現 국회의원)은 3월 30일(수),‘인천남동을 열정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여 총선 승리를 결의했다.남동을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은 3월31일(목) 공식선거운동 돌입 첫날 가질 예정이다.
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번에 야권연대를 통해 단일화를 한 정의당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과 박종민 전 인천시장 안보특보, 오이택 남동구호남향우회장 등이 공동선대책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또한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안희태 전 남동구의회 의장, 조영규 남동구의원, 한정희 남동구의원, 최재현 남동구의원 등이 위촉되었다.
또한 남동을 열정 선거대책위원회는 여성위원회, 조직본부, 유세본부, 대외협력위원회, 재개발추진위원회, 안보특별위원회 등 남동을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명망가들이 직능별위원장 및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윤관석 후보는 “명실상부한 야권단일후보로서 총선승리를 위한 열정을 다할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남동을 발전을 위하여 열정을 쏟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 계신 분들이 골고루 선대본에 포진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할일 많은 남동, 맡겨보니 확실한 윤관석이 재선으로 더 큰 남동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