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영목 기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염동열 후보는 31일 공식선거의 첫 시작을 공식 선거사무소가 있는 태백시 아침인사로 시작했다. 염동열 후보는 공식선거 시작에 앞서 선거캠프 관계자들에게 “이번 20대 국회의원선거에 정책선거가 실종되어 후보자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 오늘 공식선거를 시작으로 새누리당 염동열 후보는 정책선거를 통해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의 미래 비젼제시와 현안문제해결 방안제시를 통해 유권자에게 선택받는 정책 선거를 치르겠다” 고 선언했다.
태백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노인대학을 방문하여 어르신 복지정책에 대한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노래교실, 태백시청인사 , 태백시내 상가 및 시가지 인사를 통해 태백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였다.
이어서 오후 2시에는 5개시군 선대위원장 및 선대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윤원욱 전 예비후보 가 참석하여 염동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통해 새누리당 염동열 후보의 필승을 다졌다”
이날 태백시 황지연못에서 새누리당 염동열 국회의원후보 선대본부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5개시군 새누리당 선출직 의원들과 5개시군 선대위원장들과 선대위원들, 새누리당 당협 당직자 및 시민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염동열 후보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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