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최근 정부중앙청사 12층 CS룸(1217호)에서 온라인을 통해 주요 정책을 홍보하는데 있어 네티즌 등 국민들과 가교역할을 담당할 민간 홍보 도우미 ‘사이버 서포터즈’를 위촉했다.
행안부에 의하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 째를 맞는 사이버 서포터즈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지고 개인 미디어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대학생·주부·직장인 등 51명이 선정됐다.
서기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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