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주 후보,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 등을 위한 정책에 최선!
백종주 후보,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 등을 위한 정책에 최선!
  • 박해준 기자 newsphj@gamil.com
  • 승인 2016.04.11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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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박해준 기자] “국민의 당 지지도가 가파르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이번 앙양동안갑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저 백종주가 당선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는 국민들이 그동안의 정치에 환멸을 느꼈다는 증거로, 이번에 반드시 제가 당선되어 국민들을 위한 새로운, 혁신적인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대한뉴스

백종주(국민의당 안양동안갑) 후보는 선거일을 이틀 앞 둔 11일, 그 어느때 보다 선거유세에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백종주 후보는 동안구갑 지역구를 구석구석 돌며 시민들이 행복한 동안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청청케어로 청년 일자리 창출, 노노케어로 어르신·장애우 일자리 창출, 맘맘케어로 주부 일자리 창출 등 3대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모든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종주 후보는 지역 일자리 부족 해소를 위해 관양고 주변지구와 인덕원 주변지구에 첨단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해 첨단기업 입주 시 안양 인재 우선 채용 쿼터제를 도입, 안양의 아들딸들이 일자리와 아르바이트를 먼저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30~50대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시간 선택제 경력단절 여성채용’ 할당제와 초기 공공영역에서 민간영역으로의 ‘단계별 확대에 따른 일자리 정착화’를 추진할 것이며, 아울러 공공기관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통한 공익형과 재취업 교육을 통한 수익형 일자리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종주 후보는 지난 8년간 겨우 기본계획과 예비타당성 조사에 그치며 현재 정확한 역사 위치마저 확정되지 않은 관양역과 비산역의 불투명한 현 상황을 더 이상 지켜 볼 수 없다며 역명을 관양사거리역과 비산역으로 확정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종주 후보는 지난달 30일 출정식과 함께 깨끗한 정치를 추구하는 ‘비방無, 돈선거無, 야합無’ 등 선거 3無 원칙을 선포하며 ‘아이스 버킷’ 퍼포먼스를 펼쳐 참신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등 젊은 인재, 새로운 정치혁명의 주역으로 발돋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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