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 부산 유류오염사고 현장 방문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 부산 유류오염사고 현장 방문
‘오션탱고호’방제현장 점검 및 관계자 격려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6.04.19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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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19일(화) 오후 부산 남외항 오션탱고호 유류오염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추가적인 유류 유출이 없도록 방제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오션탱고호 유류오염사고는 지난 17일 부산 남외항에 정박해 있다 강한 바람과 조류에 밀려 영도 서해안에 좌초되어 일부 연료유가 유출되면서 발생했다. 해양수산부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 지역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부산해양경비안전서, 부산시,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이 유류유출 확산을 막기 위한 초동 방제조치를 하였다.

 

윤 차관은 기름유출사고가 확대되지 않도록 초기에 잘 대응해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방제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신속하게 사고를 수습해 피해를 줄여 줄 것”을 당부한다.

 

한편, 현재 선박 주변에는 오일펜스가 설치되었으며, 해안가에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갯닦기 등 방제작업으로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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