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 사용자 맞춤형 정보제공 프로그램 ‘뉴스피아 1.0’ 출시
넷피아, 사용자 맞춤형 정보제공 프로그램 ‘뉴스피아 1.0’ 출시
  •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 2008.07.10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 언론사에서 공개적으로 제공하는 뉴스정보를 한곳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 “뉴스피아(Newspia)”는 사용자가 관심 있는 뉴스키워드를 설정하여 두면 설정한 키워드와 매칭되는 최신기사가 올라올 경우, 뉴스피아 알리미 기능을 통해 최신 기사를 알려주는 키워드 맞춤뉴스 서비스와 관심있는 뉴스를 저장할 수 있는 뉴스스크랩 기능을 제공한다. 그밖에 실생활에 유익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스피아는 별다른 설정없이 간편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스피아 1.0버전은 베타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기능을 개선하였고 또한 기업고객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특 히 기업형 뉴스피아는 기업의 고객에게 기업뉴스 또는 상품정보와 같은 새로운 소식과 언론사가 공개적으로 제공하는 각종 뉴스/정보/재미/서 비스를 함께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기업과 고객이 효과적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빠르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온라인 마케팅의 새로운 툴로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넷피아 서비스기획실 배진현 실장은 “사용자에게 친숙하면서 기업의 효율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도와줄 수 있는 뉴스피아는 사용자와 기업에게 사랑받는 PC의 필수 유틸리티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하며 넷피아가 마케팅 전문 회사로서 성장 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창립13주 년을 맞아 기업의 요구에 딱 맞추어 제공되는 맞춤형 정보제공 솔루션 기본형 뉴스피아를 기업 고객에게 8월 31일까지 무료로 제작하여 주는 이벤트를 제공중이다.

 

 

남윤진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