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스즈키코리아 전속모델 발탁, 모터사이클과 환상 콜라보 화보
이파니, 스즈키코리아 전속모델 발탁, 모터사이클과 환상 콜라보 화보
  • 나윤영 기자 dbsdud8@nate.com
  • 승인 2016.04.27 1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나윤영 기자] 방송인 이파니가 스즈키코리아 전속모델로 발탁, 모터사이클과 환상적인 콜라보 화보를 완성했다.

ⓒGanGee

 

이파니는 한류 연예/패션매거진 'GanGee'(간지) 5월호에서 레트로(retro)와 섹시(sexy)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이는 파격적인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스즈키코리아에서 올 여름 선보일 신 모델 'SV650' 모터사이클과의 콜라보가 눈길을 끌었다. 해변가 모래사장 위에 놓인 모터사이클과 레트로, 섹시가 절묘하게조화를 이뤘다.

 

이에 대해 이파니는 "과거 레이싱팀 '바보몰' 소속으로 활동한 바 있다. 평소 스피드에 관심이 많다. 모터사이클에 관심을 가지던 찰나, 스즈키 측이 모델 제안을 해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GanGee

 

이어 이파니는 "스즈키를 통해 '2종소형'(125cc이상) 라이센스를 획득하는 프로젝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본사 라이센스 코너에서 연습하는 과정을 영상에 담아모터사이클 입문자들은 물론 기존 마니아들과 소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스즈키에서 라이센스를 획득하고 숙련되면 신 모델 SV650을 선물로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제대로 해 볼 생각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파니의 역대급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GanGee'(간지) 5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