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시민을 위한 총 5개의 글로벌빌리지센터 개관 운영
서울시, 세계시민을 위한 총 5개의 글로벌빌리지센터 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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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7.1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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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7월 14일(월) 용산구 이촌동과 한남동에 외국인의 생활편의제공 및 문화교류역할을 수행하는 글로벌빌리지센터 2개를 개소하여 용산구에 거주하는 13,000여명의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빌리지센터는 구청 및 서울글로벌센터와 연계하여 행정민원서류 발급, 일상생활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 등으로 외국인들의 생활편의를 제공한다.

한국어교실을 운영하고, 각종 체험·투어프로그램과 내 외국인 자원봉사자 운영 및 내국인을 위한 외국어교실을 운영하여 내 외국인간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한국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촌 글로벌빌리지센터 개관식에 주한 일본대사, 서울재팬클럽(SJC)임원들과 거주 일본인 학부모들이 많이 참석하여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촌빌리지 센터장으로 임명된 이시하라 유키코씨는 일본에서 영어교사 경력이 있으며, 이태원 한남빌리지 센터장으로 임명된 폴 핫세씨는 캐나다국적으로 아시아 퍼시픽 외국인 학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촌 글로벌빌리지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여 “글로벌 도시를 향한 서울의 노력이 여러분의 서울 생활을 좀더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축사를 하고, 센터를 둘러 볼 예정이다.

이로서 올들어 이미 운영중인 연남, 역삼, 서래마을 글로벌빌리지센터를 포함하여 총 5개의 글로벌빌리지센터가 문을 열었다.

글로벌빌리지센터를 각 빌리지 지역별로 나타나는 특성을 고려하여 특화시킬 예정이며, 빌리지센터의 생활지원기능 강화와 다양한 문화교류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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