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회, '차떼기 한나라당'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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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뉴스
  • 승인 2008.07.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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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시 의회 의장 선거과정에서 시의원 30여명에게 식사비 명목으로 3500만원을 건넨 서울시 의회 김귀환 의장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


경찰발표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 7대 서울시 의회 의장선거를 앞두고 김 의장이 동료 의원에게 100만원짜리 봉투를 제공했다는 것.


이와 관련해 통합민주당 대변인은 “뇌물을 받은 서울시 의원들은 해외여행 경비, 유흥비, 주식투자, 채무변제 등에 이를 사용했다. 이것이 어떻게 서울시민들의 안전과 미래를 책임지는 의원의 모습인가?”라며 서울시의회 의원과 의장은 즉각 사표를 제출하라고 전했다.


이에 김 의장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나 ‘모든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사퇴하겠다’라고 밝혀 사임 가능성도 내비췄다.


추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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