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은15일 부산광역시 영도구 소재 ‘STX부산조선소’를 방문하여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좁은 노폭으로 인해 수·출입 차량의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조선소 진출입로’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등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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