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형 안(Ann) 전화기 출시
KT, 신형 안(Ann) 전화기 출시
  •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 2008.07.16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nn 비니’는 강낭콩을 형상화한 친근한 라운드형의 디자인에 강낭콩 꽃잎의 패턴을 적용하여 젊은 고객층의 호응이 예상되며, 사람의 웃는 모습을 형상화한 디자인의 ‘Ann 스마일’은 대형 LCD를 통한 각종 정보 이용이 쉬운 특징이 있다.

이번에 출시된 Ann에는 주소록, 문자메시지(SMS), TV리모컨 기능 외에도 15명까지 동시에 통화할 수 있는 ‘여러명 통화기능’, 음성 녹음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음성메시지 기능’과 음식점, 병원 등의 주변 생활편의시설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우리집 주변상가’ 기능 등 보다 편리한 고객친화적인 기능이 강화되었다.

Ann은 6월말 현재 약 250만대가 누적 보급되었으며, SMS 요금이 집전화 사용자간에는 건당 10원, 휴대폰에 보낼 때에는 건당 15원으로 휴대폰 대비 최대 50% 저렴하고, 특히 Ann 부가패키지 이용 고객은 집전화 간 문자메시지 이용이 무제한 무료라 통신비 절감 효과가 크다.

정태수 KT 서비스개발본부장은 “세련된 디자인과 고객편의 기능을 더욱 강화한 신형 Ann폰의 출시로 통신비 절감 뿐 아니라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집전화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nn 구입 및 서비스 가입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tann.com), KT고객센터(국번없이 100), KT플라자 등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준영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