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지연구소 김선호 대표,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낙뢰 및 서지 방호
㈜한국서지연구소 김선호 대표,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낙뢰 및 서지 방호
  • 송재호 기자 koreanews111@hanmail.net
  • 승인 2016.06.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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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2580=송재호 기자] 경제가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전기와 통신 분야가 발달하면서 산업체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가정에서도 컴퓨터를 비롯한 여러 전자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전자제품들은 모두 콘센트에 연결되어 있는데, 이 콘센트는 낙뢰에 매우 취약하여 여름철 천둥 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불게 되면 이에 의한 전기, 전자기기의 과전압 손상을 직접적으로 가져오게 된다.

 

물론 접지봉이나 피뢰침을 설치했다고는 하지만, 가정이나 주택의 접지와 피로침은 인체안전과 낙뢰로 인한 화제예방이 목적이므로  전기·전자기기의 낙뢰피해를 예방하기에는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으로 피뢰침이 설치된 건축물이나 구조물의 전기·통신 설비에는 서지보호기를 설치하도록 규정하는 데서 알 수 있다. 결국 전기·통신 선로에 유기된 뇌서지는 서지보호기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는 것이 국제기준 뿐 아니라 KS기준이다. 이처럼 전기·통신 선로에 낙뢰로 인한 전자기기의 손상 및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장치가 ‘서지보호기’인데, 이는 과전압을 감쇄시키는 장치로써 낙뢰로 인한 고압전류가 부하를 통해 흐르지 않고 서지보호기를 통해 흐르도록 하여 부하에서 발생하는 전압강하가 과다 상승하는 것을 막아 전자기기 및 전원부의 손상을 막아주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처럼 낮은 비용으로 고가의 전자장비들의 손상을 막아주는 서지보호기는 특히 산업 및 오피스 분야에서 많이 이용되며, 보호기의 내열성, 방습성, 전압에 대한 방호성을 늘리는 기술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일반적인 업체들은 높은 가격으로 일반적인 수준의 서지 방호수준을 제공하여 그 보호효과 역시 신뢰하기에는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한국서지연구소’는 이러한 측면에서 국내 최고의 서지보호기 기술을 가진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초고도의 에너지로부터 기기를 보호해주는 Super SPD는 ㈜한국서지연구소의 기술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제품이다.

 

ⓒ㈜한국서지연구소

세계최고수준의 낙뢰/서지보호성능 자랑하는 ‘Super SPD’개발로 기술력 증명

 

전자기기가 가장 직접적으로 손상되는 원인 중 하나인 과전류는 주로 갑작스러운 낙뢰에 의해 발생하는 전압이 건물 전기회로를 타고 들어가 각 가정 및 사무실의 전자기기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전자제품에 막대한 손상을 주게 되는데, 이 외에도 통신선로나 전기선 자체의 문제가 생길 때에도 전압 변동 폭이 커져 전자기기에 손상을 가하게 된다. 이렇듯 피뢰침만으로는 피해를 방지하기 힘든 상황에서 한국서지연구소는 세계최초로 ‘SUPER SPD’라는 초고성능의 서지보호기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Super SPD는 전원이나 신호에 대한 감쇄를 전혀 주지 않으면서도 서지제거 능력이 40~80dB에 달하여, 낙뢰나 기타 서지에 의한 충격에도 전압 변동 폭을 획기적으로 낮춰 전자기기를 보호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서지보호기업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의 방호수준이며 이는 객관적인 수치로도 잘 나타난다. 기존의 보호기에 6,000V가 유입되면 1,500V정도의 전압이 남아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지만, SUPER SPD는 미군 MIL규격의 50kV의 EMP에 대하여 불과 100mA 수준의 Noise만을 남겨 적의 EMP공격에도 완벽하게 보호하는 우수한 보호성능을 자랑한다. 이에 김선호 대표는 “한국서지연구소만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SUPER SPD는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결코 뒤지지 않는 우수한 서지보호기로, 기존 국·내외 서지보호기와는 방호수준차원에서부터 큰 차이를 보이며, 산업시설은 물론 군사시설과 기동장비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보호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UPER SPD는 높은 성능을 인증 받아 KS, UL, CE 등의 안전인증획득 및 산업통상자원부의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기도 하는 등의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러한 우수성은 기업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기반시설 등에 제품을 납품하게 되는 성과로 충분히 입증되었다.

 

경쟁사의 근거 없는 비방, 오히려 한국서지연구소의 건재함을 입증시켜주다.

 

우리나라는 서지보호기 관련 산업이 제대로 성장하기도 전에 KS규격이 먼저시행 되어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제도의 허점은 KS규격 인증에 있어 소위 말하는 ‘꼼수’를 가져왔고, 공인인증기관에서도 부정한 방법으로 시험 성적서를 발행한 뒤 자본력이 큰 업체가 시장 독점을 위해 사용하는 사건도 발생하게 되었다. 특히 한국서지연구소의 경쟁사인 A사는 방위산업체라는 힘을 앞세워 “한국서지연구소는 김선호대표가 2007.2월부터 2009.11월까지 자신회사의 직원으로 근무중에 기술을 빼돌려 설립한 회사다”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면서 강압적으로 지분의 절반을 요구하면서 김선호 대표와 한국서지연구소를 사기·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하기에 이르렀는데, 사실을 오인한 검찰의 기소로 말미암이 5년여의 지루한 법정다툼이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A사는 김선호 대표를 90여 차례에 거쳐 민·형사 고소와 함께 헤아릴 수 없는 투서를 거듭했다.

 

하지만 기자가 확인한 한국서지연구소의 설립일은 2005.11.23일이다. 근본부터 잘못된 고소·고발에 당연한 일이지만 혐의에 대해 무결한 한국서지연구소는 결국 대법원 판결에서 무죄가 확정되었으며, 도리어 한국서지연구소가 동종업계 소득기준 1위, 신용평가 등급 A+ 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게 되었다. 이러한 법정 다툼은 2010년 초부터 A사가 한국서지연구소의 수많은 특허와 독보적인 기술의 전 제품을 무단복제하고도, 거꾸로 자사의 기술을 한국서지연구소가 훔쳐갔다고 고소 한 뒤 승소하여 한국서지연구소를 강탈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재판기록에서 나타나며, 다시 한 번 현재의 허술한 중소기업 관련 법규 및 중소기업의 정부차원에서의 기술보호, 특허권 보호 등의 중요성에 대해 상기시키는 사건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특히 2005년 설립 이래 지적재산권 120여건, UL인증 70여 품목을 포함하여 여러 제품들이 ‘차세대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등 공식 기관과 동종 업계가 인정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서지연구소는 매년 200% 이상의 성장을 해오면서 서지방호분야 뿐만 아니라, 미국 국방성 EMP 대응 기준의 100배를 넘기는 수준의 ’PCI프로텍터‘를 개발하기도 해 서지 및 전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갖췄음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한국서지연구소

평생을 전기 분야에 몸담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 개발

 

KT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전기·전자 실무지식을 쌓아온 김선호 대표는 통신업계에서 자주 보이는 낙뢰 피해를 직접 경험하여 이를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독자적인 연구를 시작하였고, 지하에서 몇 몇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며칠 밤을 세워가며 연구와 실험에 몰두하기도 하였다. 이후 마침내 2005년에 정식으로 ㈜한국서지연구소를 설립한 김선호 대표는 한국서지연구소가 생산한 제품들이 KS, UL, CE인증 취득 및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면서 그 품질과 신뢰성에 대한 믿음이 업계에서 최고수준에 달한 뒤, super SPD를 개발함으로써 타 업체와의 기술적 격차는 줄어들 수 없는 수준에 이르도록 만들었다. 그 뒤에 타사의 모함으로 인한 법적 분쟁에 어이없이 휘말리게 되며 위기를 맞는 듯 했으나, 결국 완전히 혐의를 벗고 다시 한 번 비상의 날개를 펴기 시작한 한국서지연구소는 올해 5월에 열린 2016국제 전기전력전시회에 참여해 EMP방호용 PCI Protector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이 곳 에서도 역시 자사 기술력의 결정체인 SUPER SPD를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서지보호기를 만들어 오면서 허무맹랑한 낭설로 법적 분쟁에 휘말리는 등 다사다난한 역사 속에서도 업계1위를 지켜온 ㈜한국서지연구소가 앞으로 어떤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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