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해외조달시장 진출지원 확대 추진
정부, 해외조달시장 진출지원 확대 추진
중소중견기업 글로벌화를 위해 전북중기청·전북조달청 MOU 체결
  • 장유리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6.06.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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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장유리나 기자] 정부조달시장을 발판으로 중소, 중견기업 육성 및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전북지방중소기업청과 전북지방조달청은 양 기관의 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6월 8일 체결했다.

 

전북중기청과 전북조달청은 그간 정부의 다양한 노력으로 조달시장에서 성장한 중소, 중견기업이 이제는 세계시장에서 활약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협력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공공조달 규모는 지속 증가하여 2015년도 3.1조원에 이르렀으며, 이중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이 2.8조원으로, 공공기관 구매액의 88%에 달한다.

 

중소기업간 경쟁제도 전북지역 참여기업 1,668개 기업 중 약 55개 기업만이 수출 실적 보유하고 있다. 이에 양청은 정부조달시장을 발판으로 중소, 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시장으로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다음의 4가지 중점분야(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과 공공기관 및 기업인에게 공공조달제도 교육 및 구매조건부 기술개발제품 등 우선구매, 창업초기기업 및 혁신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촉진)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원탁 전북중기청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전북중기청과 전북조달청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중소, 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조달시장으로 진출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결의를 보였다.

 

임중식 조달청장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정책협의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효율적인 공공조달정책을 추진하는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밝히고, 아울러, “공공조달시장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력을 견인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전북중기청과 전북조달청은 양해각서의 성실이행과 협력방안 실행을 위해 공공조달지원관을 지정 핫라인을 마련하기로 하고, 공공조달업체를 대상으로 공공조달지원 설명회 및 애로간담회를 반기별 공동 개최하는 등 긴밀한 정책 소통체계를 유지키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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