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사장 이상범) 이상범 사장을 비롯한 ‘아우르미 봉사단’ 20여명은 지난최근대전 서구 평촌동의 ‘사랑의 집짓기’ 공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주택보증은 해비타트운동에 2006년부터 2년간 3억 5천만원을 지원했고, 금년에는 지원금액을 늘려 4세대 주택 건축비 2억 8천만원을 지원했다.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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