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IT서비스 업체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사장 신재철)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만원의 행복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만원의 행복 바자회'란 임직원들이 만원을 주고 쿠폰을 구매하면 판매가의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행사이다.
쿠폰과 도서 판매로 얻는 수익금 전액은 여성 장애인 자녀와 결혼이민자 자녀를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LG CNS는 임직원의 육아를 지원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 행사를 가졌다.
이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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