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통령실은 고유가 극복을 위한 실천방안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차없는 날’로 지정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 직원은 7월의 마지막주 금요일인 25일, 자가용 대신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출ㆍ퇴근하게 된다.
한편, 대통령실은 지난 7월 15일(화) 수석비서관 전용차량을 친환경ㆍ저에너지용 소형하이브리드 승용차로 전부 교체한 바 있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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